흐아ㅏ앜! 어제 체해서 퇴근하고 아무것도 못 했다는 게 너무 속!상!함!!

몇 년 동안 고민하던 카시트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움!
가격 대비 사이즈도 넉넉하고 모양도 탄탄해서 작년에 무리하게 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애들도 좋아해서 더더욱 만족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리고 싶지 않은 기분

하기로 했던 일정과는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덕질하고 옴!
올해 포켓몬 신작 소식에 최애 굿즈가 추가로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작년에 갔을 때는 발견하지 못해서 슬펐는데 ㅠㅠ
와중에 직원분 중에도 최애라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찐으로 기뻤음 ^///^)>
분명 내년에는 더 나올테니 다음을 기약하며!